칼세오라리아(주머니꽃)
작성일 03-03-08 15:01
조회 1,795
댓글 6
본문
어제 오일장에 나갔다가
너무 귀여운 요넘을 만났습니다.
칼세오라리아 라고 부른다네요.
그리고 주머니같이 생겼다고 해서 주머니꽃이라고도 한다는군요.
이름 만큼이나 귀엽더군요.
야사모에 아직 없는 것같아서 올립니다.
댓글목록 6
주머니에 물이 담기면 썩어요.
그러니까 물줄때 조심
그러니까 물줄때 조심
원산지는 칠레입니다. ^^
이꽃이 우리 나라 토종인가요? 잘 몰라서....
저는 작년에 노오란 칼세오라리아 몇분이 있었는데 요번 추위에 몽땅...
상록수님 종자 분양 신청합니다....
상록수님 종자 분양 신청합니다....
사실은 저도 어제 첨 보는 놈이였거던여...
붉은 색도 있었어요.
귀엽죠?
붉은 색도 있었어요.
귀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