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향
작성일 03-02-25 12:09
조회 2,091
댓글 4
본문
향기가 넘 좋아서
강원도립화목원에서
댓글목록 4
아...
울집 가보고 싶다...
울집 가보고 싶다...
어...통언니한텐 가는데 왜 내한텐 안오죠? 거참 수상허이....
이 향기가 이곳 모니터를 넘어서 내코로 들어오는 것 같군요.
즐감입니다.
봄바람에 아련히 피어오르던 천리향 향기!
그옛날 검은 교복에 흰 카라의 여고시절로 잠깐 돌아가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즐감입니다.
봄바람에 아련히 피어오르던 천리향 향기!
그옛날 검은 교복에 흰 카라의 여고시절로 잠깐 돌아가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하얀색...드물던데...저 고운 향기가 예까지 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