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 바위솔 (노지 야생화단지)
작성일 03-02-26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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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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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벌써 가까이 다가 왔습니다.
댓글목록 5
은화님 화팅~^^어려운 말도 얼마나 많이 아시는지...고맙습니다.
햇님이 빛을 안주시니, 나라도 붉게 빛나리~ ^^; (안토시안이 뭐..이래저래..)
노지에서 겨울을 나는 종들은 이렇게 붉은 끼를 띄나보네요. 독기운인가...
아직, 춥습니다. ^^
푸른빛이 언뜻 보입니다. 봄은 꽃으로부터 오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