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솔(제주)
작성일 03-02-13 15:45
조회 1,697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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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바위솔보다 잎이 두텁고 뽀안 흰색 가루를 칠해 놓은 듯 부드러운 인상을 줍니다
* 홍은화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2-20 23:01)
댓글목록 7
그늘에서 키운깨내 이렇게 되 삐리던데요
제주도 산이라 다른 바위솔(10여종)은 밖에 그냥 두었고 이것만 보일러 실에 놓아 두었더니만 스타일이 영 구겨 졌구만유
애나가 디비졌네! (정말로 디비졌네:진주버젼임다)
온실에서 햋빛이 없으면 웃자란는 건 안닌지요.
온실에서 햋빛이 없으면 웃자란는 건 안닌지요.
설명이 없으서면 선인장 으로 착각 할번 했읍니다.
웃자란 건가요? 원래 저리 생긴건가....
제가 보기에도 웃 자란것 같습니다.
저런걸 경상도 말로...디비졌다...라고 하는데....
와, 그런데예?
와, 그런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