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아재비...
작성일 03-02-19 09:39
조회 2,231
댓글 12
본문
거의 5년이 다되가네요..
또 새봄을 맞앗나 봅니다..
움이 트기 시작하더니...
제법잎이 많이 돋았죠.?
댓글목록 12
동고동락의 세월이군요.
피막이 풀도 이렇던데요
너른벌판 꽃삽갖고 퍼간다니께......
뭐땀시요?
큰일 났네...
안그래도 한라제비가 눈에 아른거려서 조만간 꼭 가렵니다.....꽃삽하나 들고...ㅎㅎ
향기묻은 차... 잘 마셨습니다. 이슬초님...
에구~ 먼일이야.. 아쉽네 2시까정 혼자있었는데 화단에 청매몆개따다 향긋한매화를
마시면서 말이야.. 양일간이면 메일도 줄수있었는데.... 바보벌판이야...
다음은 일부러 시간내보지 않을래. 한라제비꽃도 많이 자랐는데..
초이스님 차라두 대접하고픈데. 한양천리라 맴뿐이디 어쩔꼬.....
마시면서 말이야.. 양일간이면 메일도 줄수있었는데.... 바보벌판이야...
다음은 일부러 시간내보지 않을래. 한라제비꽃도 많이 자랐는데..
초이스님 차라두 대접하고픈데. 한양천리라 맴뿐이디 어쩔꼬.....
17일과18일 이틀간 해양대학교 가느라 언니집앞을 지나쳐 가면서 아쉬움이 많았습니다.전화번호를 안 적어가서리...^^
아주 딱 걸렸습니다. 하하하...
관심도 많고, 남들만큼 좋아도 합니다. 그런데 가까이에는 없습니다. 아이러니죠?? ㅋㅋㅋ
관심도 많고, 남들만큼 좋아도 합니다. 그런데 가까이에는 없습니다. 아이러니죠?? ㅋㅋㅋ
새생명의 신비로움은 늘 우리들에게 작은감동과 희망을 주는듯 하죠.
그래서 꽃키우는 재미가 항상 솔솔...
초이스님 게서도 관심이 남다른듯... 좋아하시기는 못지 않던데요..^^
그래서 꽃키우는 재미가 항상 솔솔...
초이스님 게서도 관심이 남다른듯... 좋아하시기는 못지 않던데요..^^
새로운 생명의 탄생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