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팝나무
작성일 11-05-21 15:12
조회 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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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푸레나무과 이팝나무.
5월 하순으로 접어드니 드디어 활짝 폈습니다.
이거 보려고 포항/흥해로 갈까, 밀양을 갈까 고민만하다가 장거리 출타 금지령에 꼬리내리고, 말발도리나 폈나하고 가봤더니 말발도리는 아직 꿈쩍도 않고 돌아오는 길에 가로수로 심은 이 나무의 활짝 핀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요즘 가로수로는 의외로 이팝나무를 많이 심고 있더군요.
5월 하순으로 접어드니 드디어 활짝 폈습니다.
이거 보려고 포항/흥해로 갈까, 밀양을 갈까 고민만하다가 장거리 출타 금지령에 꼬리내리고, 말발도리나 폈나하고 가봤더니 말발도리는 아직 꿈쩍도 않고 돌아오는 길에 가로수로 심은 이 나무의 활짝 핀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요즘 가로수로는 의외로 이팝나무를 많이 심고 있더군요.
댓글목록 2
ㅋ장거리 출타 금지령을 광고 하심 어쩌나요 ㅎㅎ~
이팝나무 가로수를 걷는 기분도 괜찮을듯...
이팝나무 가로수를 걷는 기분도 괜찮을듯...
창원도로변과 주변 시,군,읍,면에 있는 이팝나무꽃은 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