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취
작성일 10-10-06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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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80, F9.0, ISO-100, Manual WB, Auto Exposure, 1/250s, -0.67EV, Spot, 60mm, 1/1, Flash not fired, 900 x 602, 2010:10:06 11:30:19
초장은 20cm정도로 작습니다.
한라산 정상에서나 볼수 있지요.
종자 파종으로 2년 되었구요.
내년부터는 분양 가능
한라산 정상에서나 볼수 있지요.
종자 파종으로 2년 되었구요.
내년부터는 분양 가능
댓글목록 2
이번 전시회에서 실물을 잘 보았습니다.
지난 주말 평강식물원에 갔다가 꿩의비름, 용담, 바위솔을 각각 한분씩 사가지고 왔는데 집에서도 아침, 저녁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용담이 내가 볼때는 항상 꼭꼭 닫고 있어서 흰구름이 찍어준 사진으로만 꽃이 핀 모습을 볼 수 밖에 없어서 아쉽기는 하지만 이렇게 집에서도 야생화를 즐길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땀과 노력 덕분이겠지요. 멀지 않은 장래에 조그마한 미역취도 집에서 구경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지난 주말 평강식물원에 갔다가 꿩의비름, 용담, 바위솔을 각각 한분씩 사가지고 왔는데 집에서도 아침, 저녁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용담이 내가 볼때는 항상 꼭꼭 닫고 있어서 흰구름이 찍어준 사진으로만 꽃이 핀 모습을 볼 수 밖에 없어서 아쉽기는 하지만 이렇게 집에서도 야생화를 즐길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땀과 노력 덕분이겠지요. 멀지 않은 장래에 조그마한 미역취도 집에서 구경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양미역취는 보기에도 부담스러웠는데 ~내년이 기다려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