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팝나무
작성일 10-05-20 08:17
조회 960
댓글 10
본문
600 x 837
856 x 600
827 x 600
878 x 600
요즘 한창 꽃이 피고있습니다.
꽃모양이 쌀밥의 모습을 닮았다고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꽃모양이 쌀밥의 모습을 닮았다고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댓글목록 10
길가에 가로수가 이팝나무인 곳을 지나 출근했어요!
서울의 가로수도 이 나무로 바꾸면 좋을 것 같아요.
서울의 가로수도 이 나무로 바꾸면 좋을 것 같아요.
정말로 바꾸면 좋겠네요...
우리네 조상들 배고프던 시절,
이 꽃이 이팝으로 보이기도 했던 것을 생각하면 가슴이 찡해 옵니다.
이 꽃이 이팝으로 보이기도 했던 것을 생각하면 가슴이 찡해 옵니다.
어려웠죠... 저도 어린 시절이 생각나네요... 먹는것이 최고였으니깐.
요즘 쌀밥나무가 대세인가 봅니다.
남부지방엔 도로변 가로수로부터 시작에서 많이도 심어 놓았네예.
남부지방엔 도로변 가로수로부터 시작에서 많이도 심어 놓았네예.
아 그러세요.
우리나라도 육묘을 잘 하는데... 얼마 지나면 이팝나무 가로수가 많이 생겨나겠네요.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라면 그렇게 될거예요.
우리나라도 육묘을 잘 하는데... 얼마 지나면 이팝나무 가로수가 많이 생겨나겠네요.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라면 그렇게 될거예요.
흐드러진 이팝나무가 멋집니다. 요즘 길가에도 많이 피어 있더군요.
박다리님 열심히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울 동네 가로수로 심겨진 이 아이들이 지금 한창 멋들어지게 꽃피우고 있더군요.^^
이 아이도 가로수를 담으신것 같네요.
재배 원예종은 해당 게시판으로 이동하오니 이점 양해 바랍니다.^^
이 아이도 가로수를 담으신것 같네요.
재배 원예종은 해당 게시판으로 이동하오니 이점 양해 바랍니다.^^
제가 잘 몰랍습니다.
앞으로 잘 하겠습니다.
앞으로 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