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토끼풀
작성일 10-03-18 21:23
조회 771
댓글 4
본문
처음엔 무슨꽃인지 모르고 고은색감에 취해 한참동안 보고만 있었던 기억이
댓글목록 4
누구나 그렇지요. 야생화의 매력에 빠지기 전엔 걍...."꽃이 피었네?" 그러다가 야생화를 알기 시작하면 " 어? 이꽃은 뭐지?. 뭐가 다르지?"
그러다 꽃이름을 알고 뭐가다른지 알았을때의 그 기쁨이란.........
그러다 꽃이름을 알고 뭐가다른지 알았을때의 그 기쁨이란.........
이기현님 대단하십니다.
5년 전 사진을 알뜰히 보관하고 계시다니..
5년 전 사진을 알뜰히 보관하고 계시다니..
처음 사진을 시작할때 초심은 항상 간직하는것이 진정으로 사진을 사랑하는 사람이 아닐까요
자녀들 성장 과정을 기록하고파 시작한것이 오늘에 이른것 같습니다
자녀들 성장 과정을 기록하고파 시작한것이 오늘에 이른것 같습니다
붉그스레한 꽃봉우리가 신비롭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즐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