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09-03-11 21:06
조회 679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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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생에서 한번도 보지 못히 야생화화원에서....
지송해요 이렇게라도 보고 싶었네요..
지송해요 이렇게라도 보고 싶었네요..
댓글목록 7
일욜날 호남번개 참석하시믄 볼 수 있는디....**
꼭 참석하여 멀리서라도 보고 오겠습니다. 아무튼 좋은시간 좋은 카페이 있는게 분명 행복입니다.
정말 배고팠던거 갔네요.
잘보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넵 많은 일들에 감사드립니다. 누구를 위해 봉사할수있는 시간들 그 열정에 놀랍구요.. 늘 행복하시고 고운 시간 되세요..
맨날배고파님 . 나도 노루귀가 맨날배고프답니다.
야생에서 한번 만나기를 고대합니다.
야생에서 한번 만나기를 고대합니다.
그래요 박다리님 올해 한해가 가기전에 꼭 야생에서 고디고운녀석을 가슴에 안겨 보자구요....
그런데 정말 앙증스럽게 아주 자그마한 새 색시냥 수줍어서 겨우 꽃대를 올린는 아름다운 모습이더라구요..
그런데 정말 앙증스럽게 아주 자그마한 새 색시냥 수줍어서 겨우 꽃대를 올린는 아름다운 모습이더라구요..
아따~~ 목을 디기 길게 뺐구만 구랴 ㅎㅎㅎ
가뭄에 물 있는 곳 찾을라카나?
사냥꾼이 무서바 망볼라꼬 목을 뺏나?
가뭄에 물 있는 곳 찾을라카나?
사냥꾼이 무서바 망볼라꼬 목을 뺏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