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초
작성일 09-03-12 15:19
조회 809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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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200, F5.3, ISO-100, Auto WB, Manual Exposure, 1/60s, -1.00EV, Multi-segment, 92mm, 1/1, Flash not fired, 700 x 1046, 2009:02:26 10:43:14
^^
자태가 유난히 곱습니다.
자태가 유난히 곱습니다.
댓글목록 11
마치 화선지에 힘 있게 쳐 올린 난을 보는 것 같습니다.
멋진 난을 치셨구만요~!^^
멋진 난을 치셨구만요~!^^
거실 창가라 유리창이 화선지가 되어 주나봅니다.
미인도!! 대단합니다.
보기만해도 침을흘립니다.너무나 탐이나서...
보기만해도 침을흘립니다.너무나 탐이나서...
사진빨을 너무 잘 받았나봅니다. ^^
난꽃은 너무 품위가 있어~~~~
그러고보니 무량수님 여성스런 모습과 닮긴하엿네요.
단정도 하여라...
이 아일 처음 보는 순간 갓 결혼한 새색시 생각이 나더군요. 빨강 저고리 초록치마.
들국화가 난을 한다꼬?
치아뿌고 들국화나 키우라 카이~!!!
이뿌게 담긴 담았네!
치아뿌고 들국화나 키우라 카이~!!!
이뿌게 담긴 담았네!
ㅎㅎㅎ... 우짜노 본시 들국화는 난을 먼저시작 했는데,
시방도 난에는 고수이시다는걸 다우리는 모르런가베.
시방도 난에는 고수이시다는걸 다우리는 모르런가베.
드뎌~~
사진이 올라오는구나~~
첨부터 이리 잘찍으면 안되는데~~~~
난도 사진도 멋집니다.ㅋㅋ
사진이 올라오는구나~~
첨부터 이리 잘찍으면 안되는데~~~~
난도 사진도 멋집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