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종류인가 봐요.
저넘들 보면서 설겆이 하면 잼있을 것  같습니다.

행복가득한 주방 부럽심미더.

결혼 전에 부모님 댁에 갖다 놓은 석곡이 죽은 줄 알았는데 버리지 않고 나두었었거든요...
그런데 얼마전에 보니 싹이 올라오더라구요...
내년에는 꽃을 볼 수 있을런지... ^^

저렇게 키우려믄
문제는
온도와 습도와
그중에서두
가장 중요헌건
햇볓두 중요허지만
곰팡이균이 없어야허던데~~

저도 늘 석곡들이 탐나던데~
참으로 이쁘고 가족같이 느껴지네요^^*

정말 정갈하게도 가꾸시는군요

역시 누님솜씨하나는 짱이군요.
여러종류가 보기만 해도 탐이나는군요.
분양 좀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