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작성일 08-09-04 10:52
조회 814
댓글 11
본문
600 x 900
600 x 900
댓글목록 11
해바라기가 뭐라고 하는 것 같은데...
가지많은 나무 바람 잘날 없다는~~^^
가지많은 나무 바람 잘날 없다는~~^^
시진이 아니고 그림같아 보입니다.
이 녀석 와이리 힘이 없어 보이노^^
고개들어... 아잉님 본다고 햇빛도 안보는데요ㅋㅋ~
고개들어... 아잉님 본다고 햇빛도 안보는데요ㅋㅋ~
요즘은 가지치길 안해서 자식들이 많다고하데요.
대단 하십니다...멋있게 담으셨어요...
그려 놓은 해바라기 같다는 말씀에 동감합니다.
해바라기가 해를 바라보고 않고
무엇에 한 눈을 팔고 있죠?
무엇에 한 눈을 팔고 있죠?
요것도 야생화 인가봐요,,,멋지고 늘신하지만,,,
ㅋㅋ~들판에 살아서 야생화인줄~
방지기님께서 어느새 이사시키셨네요..^
방지기님께서 어느새 이사시키셨네요..^
이꽃만 보면 소피아 로렌 그 할매가 한창 날리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
저도 그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