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솔
작성일 08-08-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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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 815 , F2.8, ISO-100, 1/200s, 0.00EV, Spot, 12.9mm, Flash not fired, 1320 x 990, 2008:08:23 05:39:59
옛 추풍령 고개 한 구비에
지천이더니
이젠 그렇게 많지는 않은 것인데
몇 포기 나누어 와서
집터 바위 틈에 두었더니 잘 자란다.
지천이더니
이젠 그렇게 많지는 않은 것인데
몇 포기 나누어 와서
집터 바위 틈에 두었더니 잘 자란다.
댓글목록 2
위풍당당합니다.
잘 자라주어 행복 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