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화
작성일 08-06-06 16:41
조회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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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렬매가 몇개 보이구
아니
가만히 보믄 내년을 기약하져
이젠
꽃범의 꼬리가
범부채가
준비를 허구잇구
쓸쓸히
잎과
렬매만이
지난추억을 생각게혀
잔뜩 찌푸린 하늘이
시간의 흐름으루인하여
아름다움이 미소짓구잇구
오늘두 내일두 발 길을 기둘리구~.~*
렬매가 몇개 보이구
아니
가만히 보믄 내년을 기약하져
이젠
꽃범의 꼬리가
범부채가
준비를 허구잇구
쓸쓸히
잎과
렬매만이
지난추억을 생각게혀
잔뜩 찌푸린 하늘이
시간의 흐름으루인하여
아름다움이 미소짓구잇구
오늘두 내일두 발 길을 기둘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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