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깽이풀
작성일 08-03-28 16:04
조회 367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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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에 핀 깽깽이풀
꽃 하나는 벌써 졌고
다른 꽃망울들
무리지어 올라오고 있다.
꽃 하나는 벌써 졌고
다른 꽃망울들
무리지어 올라오고 있다.
댓글목록 8
그 화단이 가까우면 염치불구하고 달려갈려고 했는데..넘 머네요..ㅡㅡ;;
가녀리며 화사한 꽃이 이름하고는 안 어울리네요.. 또 하나 배웠습니다.
봄날의 햇볕처럼 화사함이
가까이 다가가
귀속말로 속삭여 주고 싶게 하네요..
^^*
가까이 다가가
귀속말로 속삭여 주고 싶게 하네요..
^^*
화창한 봄날, 활짝 웃는 녀석들이 보기 좋습니다!!!
우울한 날씨에 좋은모습을 볼 수 있어 감사예.
화사한 색갈과 갸날픔이 아름답습니다.
깽깽이가 벌써 피고 지고 있단 말인가요? 올 해는 꼭 담고 싶어요.
아름다운 봄처녀의 모습을 생각나게허는 화사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