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홍연도 아래 덜핀 연도 이쁩니다. 엥?? 이게 먼소리랴..ㅋㅋㅋ

시흥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주관한
관곡지아래 전시포는 2006년과 2007년에 걸쳐
수련과 연꽃 3부자와 처남 합쳐서 4명이 식재한 전시포입니다.
해가 가면서 조금씩 품종이 섞여가는 현상이 있습니다.
원인은 재래종 식용연근을 완전히 제거하지 못한 때문입니다.
올해는 밀식된 연근을 솎아내고 변화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연꽃은 보오리의 자주색과 연잎의 크기로 볼 때 '홍일(紅日)로 보입니다.

아름답습니다.아래 벌도 찾아왔습니다..

올해는 더 좋은연꽃을 볼수 있겠군요.....

올 여름 갈 곳으로...^^

경주를 2년 다녓으니
이젠 저곳으루 옮겨봐^.^

어머나...부지깽이님께서 꽃사진 올려주신건 이번이 처음 아닌가요~
이쁘게 담으셨네요~올해는 많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