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접난 (팔레놉시스)
작성일 08-01-13 13:07
조회 213
댓글 4
본문
아름다움의 공주는 역시 난인것 같다.
뽐내는 자태가 이미 귀족품이다.
뽐내는 자태가 이미 귀족품이다.
댓글목록 4
난의 모습 언제 어디서 보아도 일품입니다.
네,,,귀족품입니다.
멋있습니다.(^^)
네,,,귀족품입니다.
멋있습니다.(^^)
신기할 정도로 꽃잎을 피우네요^^
팔레높시스(호접란)의
발전된 혀의 색갈이 정말 매력만점입니다.
발전된 혀의 색갈이 정말 매력만점입니다.
제목을 정확한 명칭으로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