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홍
작성일 07-11-24 22:10
조회 135
댓글 2
본문
추위가 오기전에
미처돌아가더니
이젠
연산홍!
연산홍이 형체를 찾을 수 없게
슬프게두
시체가 되어
형체를 알 수 없게되
우리들두
세월이 흘러 흘러
10,20,30년후면
어케될까여
지두 30년후에
과연
이 글을 볼 수 잇을까
함~ 생각하게 됨다
짐승은 가죽을
사람은 이름을
울~
어떤 이름을 남길까
보람된 이름인가
기억되지않는 이름인가
아니져
기쁘구 행복한 이름이져*^.^*
미처돌아가더니
이젠
연산홍!
연산홍이 형체를 찾을 수 없게
슬프게두
시체가 되어
형체를 알 수 없게되
우리들두
세월이 흘러 흘러
10,20,30년후면
어케될까여
지두 30년후에
과연
이 글을 볼 수 잇을까
함~ 생각하게 됨다
짐승은 가죽을
사람은 이름을
울~
어떤 이름을 남길까
보람된 이름인가
기억되지않는 이름인가
아니져
기쁘구 행복한 이름이져*^.^*
댓글목록 2
아~~주 늦은 영산홍이네요`^^ 그래도 꽃은 피우겠다고 ㅎㅎ
고운 잎도 이뿌고 고운 빛깔의 꽃도 이뿝니다~^^
고운 잎도 이뿌고 고운 빛깔의 꽃도 이뿝니다~^^
지구 온난화의 작난으루
꽃들과 식물들이
정신을 못차리구 잇슴다^.^*
꽃들과 식물들이
정신을 못차리구 잇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