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왈~
작성일 03-08-26 22:10
조회 367
댓글 9
본문
아직 종자도 익지않았는데,
벌써 하늘은 저리도 높아보이니...가을인가 ?
-요즈음엔 야근이 잦아서 " 야사모 " 에도 들리기가 어려워요.
댓글목록 9
우리 직장에서
가장 싫어하는 해바리기족이 생각나네요
가장 싫어하는 해바리기족이 생각나네요
화성 근접을 보려해도 날씨가 도와주질 않는군요.
해바라기 씨는 일부러 슈퍼에서 구해다가 먹곤 하는데.. 맛있어요^^
해바라기 씨는 일부러 슈퍼에서 구해다가 먹곤 하는데.. 맛있어요^^
금년엔 잦은 비로 모든 열매맺는 식물의 생육에 지장이 있다는디...
해바라기 씨는 어떤가요?
해바라기 씨는 어떤가요?
태양과 꽃...^^
하늘이 완전히 가을 이네요.
시원 합니더.
시원 합니더.
저거이 번쩍 하고 터지면 어쩔가요?
벽에 걸린 유화 한 점 같군요..
스님 꽂고 계신 꽃은 뭐죠? 꽃 아닌가,,,
스님 꽂고 계신 꽃은 뭐죠? 꽃 아닌가,,,
그 옆을 지나가던 거북이 한마리 왈,,
출근 시간은 당겨지고 퇴근 시간은 늦춰져서 왕..피곤합니당.
내일 화성 보러 가야징.... (비가 안와야 할텐데.)
출근 시간은 당겨지고 퇴근 시간은 늦춰져서 왕..피곤합니당.
내일 화성 보러 가야징.... (비가 안와야 할텐데.)
울딸 유치원이름이 해바라기유치원이에요
이꽃 제일좋아하지요^^
꽃은 딸레미가 좋아하고
2년째키우는 햄스터는 씨앗을좋아하니..ㅎㅎㅎ
이꽃 제일좋아하지요^^
꽃은 딸레미가 좋아하고
2년째키우는 햄스터는 씨앗을좋아하니..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