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거조설란
작성일 07-03-28 08:30
조회 209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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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x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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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피나무껍질에 안착하여 해마다 풍성하니 꽃을 피워 줍니다.
댓글목록 6
얘는 무슨 이름이 도 통한 도사 같은지 몰러요. ^^
구콰야~~
띵호아~~ 땅에서 비양구 타고 온긴기라요 ㅎㅎㅎ
띵호아~~ 땅에서 비양구 타고 온긴기라요 ㅎㅎㅎ
옴마~야 애들이 무얼 어떻게 멕겼길래 이야단일까.~ 장관이네여~~
아이고 많이도 피었네예.
하이고..좁아 못살겠다고 난리네요..
자화부추 꽃망울이 드디어 터졌답니다..^^
자화부추 꽃망울이 드디어 터졌답니다..^^
넘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