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담초
작성일 08-04-22 00:18
조회 368
댓글 4
본문
900 x 600
900 x 600
골담초 (骨擔草 Caragana sinica)
장미목 콩과의 낙엽관목.
촬영일 : 2008년 4월 20일
댓글목록 4
시골 집 울타리에 많이 있어서 꽃을 따먹곤 했는데...
달달한 골담초 꽃...
혹 주변에 있을까 두리번 거리는데 잘 안보이더라구요...
올해도 시선안에 안들어올려나...
달달한 골담초 꽃...
혹 주변에 있을까 두리번 거리는데 잘 안보이더라구요...
올해도 시선안에 안들어올려나...
먹고싶은 생각이 드는 꽃이라고 말하려다 ..하날님의 덧글을 보고 ...^^:먹을수가 있었군요 .
정말 달콤한 꽃인것 같습니다 ..
부드러운 색감이 .....
정말 달콤한 꽃인것 같습니다 ..
부드러운 색감이 .....
맛있습니다...
한움큼 따서 먹어도 다음날 금방 꽃이 또 피어요...
기억에 꽃을 따는것과는 무관하게
개화기 중에는 계속 꽃을 피웁니다..
따면 또 피고 따면 또 피고..
계속 따 먹어도 그만큼 다시 피어나는...
특히나 아침이슬이나 아침안개를 맞고 난후 화창한날엔 단맛이 강합니다.
한움큼 따서 먹어도 다음날 금방 꽃이 또 피어요...
기억에 꽃을 따는것과는 무관하게
개화기 중에는 계속 꽃을 피웁니다..
따면 또 피고 따면 또 피고..
계속 따 먹어도 그만큼 다시 피어나는...
특히나 아침이슬이나 아침안개를 맞고 난후 화창한날엔 단맛이 강합니다.
노오란 병아리
싱그럽구 아름다웁습니다^.^*
싱그럽구 아름다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