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곡 (황화)
작성일 09-01-0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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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 K200D , F5.6, ISO-200, Auto WB, Manual Exposure, 1/125s, -0.30EV, Multi-segment, 50mm, Flash not fired, 1024 x 682, 2009:01:02 10:37:41
이 엄동설한에도 베란다에서 미색의 색감으로 곱게 피워준 은은한 향을 가진 황화입니다
댓글목록 9
멋있는 넘이군요. 이런 류의 색은 석곡에서는 드물다고 했던가요? 서울서도 석곡이 살 수 있다는 것이 마냥 신기한....ㅋㅋ
추워도 향기가 창원까지 전해지는것 같네예...
황화석곡 귀티 주르르 흐릅니다.
따뜻한 햇살아래 멋을 더해주는걸요.
따뜻한 햇살아래 멋을 더해주는걸요.
그 은은한 향 맡아보고 싶네요..^^
가림님댁 아이들 보러 번개라도 함 쳐야하겠네요..ㅎㅎㅎㅎㅎ
가림님댁 아이들 보러 번개라도 함 쳐야하겠네요..ㅎㅎㅎㅎㅎ
이쁘기도 해라....
우왓따~~
무쟈게 실허네요~!!
내껀 가삐맀는디...어짜쓰까~
무쟈게 실허네요~!!
내껀 가삐맀는디...어짜쓰까~
야두
지극 정성을 들여야헌다는데~~
지극 정성을 들여야헌다는데~~
우리집 석곡에게 눈을 흘겨봅니다.
넌 뭐하는 놈이야? ㅋㅋ
향기롭고 우아한 여인네같아요.
가림님을 닮았군요.
넌 뭐하는 놈이야? ㅋㅋ
향기롭고 우아한 여인네같아요.
가림님을 닮았군요.
우리집 석곡 빨갛게 몽울이 지는데 이아인 활짝피어서 쥔장님을 기쁘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