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미...
내더 기둘릴 사람이 있거 기달려줄 사람이 있으면 좋것네요... ㅡ.ㅡㅋ
근디 이짝에 붙으문 지더 한가지 주남요???

  그 때까정 어찌고 기둘리나...-.-...

  아따 왜 불안정하구 난리랴..참말로..돈 아깝시럽네...  인동은 삼월초순에  한가지 짤라 놓을께라...
무조건 흙에 쑤셔박으면 다 알아서  사요~~ ㅋㅋㅋ

  내 가시개 들고 갈께라~...짤라가 팍~~ 꽂아놓으면 살지 않을랑가요?
찔구는 울집에 있다!!!
참, 음악은 거짝 사이트가 불안정 하다네요. 

  야~!
한 넝쿨 이짝으로 넘기세요.

  못가...인동초는 발이 없답니다. (그런데 요즘 왜 으막이 안나오는거여요? 그래서 여근 깔지도 못햇네..)

  기다리는  님이 없는 삶이라면 그것이 무슨 재미가 있을런지요. ^.^ (제생각)

  기다리는 님이라도 있으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