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구름님이 못보신 하우스인데요.맨위에 큰하우스가 육묘장인데 그곳이래요.거기서 노지에것 가온해서 전시장으로 내려와요.저의집은 골짜기라 추워요.가온해서 한달 무가온으로 한달 골짜기 냉기를 이용해서 한달. 한품종을 3개월은 연속 꽃을 피게하니 장단점이 있어요.

  삽재님 이거 하우스 안에 있는 겁니까?

  전잘모른데요.알가지가 도라지보구 그러는것 같덴데....

  뭔가 이상타해서 동주님 사진하고 비교하니  다섯잎이네요 꽃잎도 둥글고 전엔 무심히 봐오던게 야사모에선  조심스러워요.

  여기서는 알가지 라고 부르기도 하든데요.맞는지요....노오란 색이 넘 신선해 보입니다.^^

  이녀석, 6장의 꽃잎을 달고 있네요. ^^ 동의나물은 둥근잎도 볼만 하던데요. ^^

  세상에~혼자 사진올리고 혼자서 감상하고 혼자서 꼬리글달고..북치고 장구치고......인자 원예종겔러리로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