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밥여름나무
작성일 04-11-05 11:45
조회 545
댓글 7
본문
선운사 청소년 수련원 근처에서 만났습죠.
댓글목록 7
날짜가 거슬리네여
작은 석류를 닮았네요.
배꼽 대장..배꼽이 일품입니다.
곱게 담아 주셨습니다. 선운사 큰절 앞에도 더러 있을텐데............
맛있겟당... ㅎ.ㅎ
석류의 화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