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하나 까지..
작성일 04-11-08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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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7
석모도 보문사 경내..
댓글목록 10
여백의 미까지 곁들어서..좋아요..
참 먹음직스럽고 이쁘네요.
한겨울에 먹으며 맛이 짱이에요 저도몇년전에 쓸적 먹어지요 맛이끝내주지요
파란 가을 하늘과 감, 고향생각이 납니다.
멋지네요. ^^*
돗자리 깔아야지...
누워서 입만 벌리고 있으면 되겠지요^^ 즐감합니다~
ㅎㅎ 행락객들만 없었다면.. 하나 따 먹어 보는건데 눈이 너무 많아서요.. 아쉽습니다,ㅎㅎ
최후의 일인까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