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봉선
작성일 04-10-09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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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 했던 시절은 지나고 내년을 기약하며...
2004.10.09일 창원00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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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씨앗을 조금 받아왔는데 참꽃님 말씀데로 건들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살짝 닿이니 "툭" 하고 달아나네요. ^^
건드리면, 씨앗이 톡~ 튀어나가지요. 그래서 꽃말이"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흐미헌 그림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