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작성일 04-09-23 15:25
조회 50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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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껍데기로 빚은 술이 일품이지요^^
댓글목록 7
아름답게 담았군요.....
멋진 사진입니다. 노랗게 되려면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한가요?
노란 조밥도 생각 나지만.. 사진이 밥을 안먹어도 포만감을 느끼게 합니다.
노란 조밥이 그리워지는군요.
아...저는 술은 못묵어 봤고요, 정월 대보름날 노란 조밥은 많이 묵어봤지요.ㅋㅋㅋ
조밥..인가,조팝인가 영 햇갈리네요, 깔끄럽긴 하지만 별미로 먹지요.
밥에 넣어 먹으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