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루
작성일 04-09-13 22:44
조회 677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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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에 살면서 다래랑 함께 먹고 싶은 것....^^
예전에는 머루가 흔했는데, 요즈음은 귀해진 것 같아요.
댓글목록 15
참말로 맛나겠다. 너무 이쁜 머루...@.@
보니 조만간 산에 올라가야겠어요...
입에 넣고 오물오물 씹어보고 싶군요. 새큼한 맛을 생각하니 괜히 입속에 침이 가득... 머루주나 한잔하고 자야 겠습니다.
군침이 고이는 머루송이....탱글탱글합니다.
SunOckPark님의 댓글
SunOck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비에 젖었나봐요. 광택이나는 머루 먹음직스럽네요.
맛이것다....
저런 머루좀 실컷 먹고 싶네요
입안에 속 넣고 싶네요.........흑진주를
와~ 잘익었다....디게 맛나 보이네요.
손바닥이 검게 물들 것 같아요^^
머루가 분장하고 출연 했으까요? 반짝반짝 예쁘네요^^
와..맛있겠다.먹어봤으면...
설탕과 버무려 머루주 담으면 맛이 기가 막히지요^^ 시중에서 파는 머루주는 영 제맛이 안나던데...
반짝반짝 색상 너무 멋집니다.
먹기가 미안스러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