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들빼기
작성일 04-09-0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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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과
솜털이 달린 씨는 바람에 날려 퍼져 나간다..
2004.09.06일 창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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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드리면 날아갈것 같은 모습 이군요.
무한경쟁을 나타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