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비름
작성일 04-08-20 12:02
조회 878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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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궁금하던 차... 들여다보아도 까맣다는 것 이외에는 보이지 않더이다.
눈을 크게 뜨고 들여다 봤더니... 쇠비름 씨앗이 이렇게 보이더군요 ^^
댓글목록 16
크~
쫄깃쫄깃할것 같은 느낌으로 다가 옵니다
어쩜~! 한참을 보다 갑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쇠비름과 씨름하는데..그 정체를 이제야 보네요.
여인의 바느질 그릇에 담겨있는 비단실의 매듭도 같군요.이렇게 이쁜줄을 몰라주었으니 쇠비름에게 미안하지요.
그 조그마한 씨앗을 멋지게 담으셨네요
대단합니다. 즐감입니다^^
꺄~~~ 아악 ! 놀랍습니다 ^^
찬그릇에 담긴 반찬같네~
오묘하네요. 자연의 신비..
음.. 웬지 좀 묘하네요. 말하기도 그렇고
저 씨앗의 무서운 생명력...... 멋지게 접사하셨습니다.
생명의 신비를 느끼게하는 멋진 접사군요.
SunOckPark님의 댓글
SunOck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접사의 지존이 또 한분 탄생하셨나...?
참으로 오묘합니다. f값을 좀더 깊게..^^
무신 실지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