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공
작성일 04-08-2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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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공과
이넘도 벌써 이렇게 익어 가네요..
2004.08.21일 창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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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송이처럼 맛있어 보이네요
손님이 찾아오셨네예... 즐감임미더.
자리공 열매는 독이있다던데.........
보기엔 쌔까맣게 먹음직 스러운데 먹을수 있나요?
어릴때 자리공의 여래로 장난을 쳐 흰옷을 빨간 옷으로 만들곤하여 혼이 나기도 했는데.....새들이 잘 따먹어 번식이 왕성하지요
점잖은 신사에게 손님이 찾아 오셧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