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 열매
작성일 04-08-30 21:03
조회 698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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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문턱에 성큼 다가섰습니다.
찬바람이 불면 붉게 익어가겠죠.
댓글목록 5
....(^-^)
ㅎㅎㅎ 사모님께 일러바치야겠다 오미자 찾는다꼬 ^*^!
오~! 미자. 아직 난 네를 직접 보질 못했는데 만나고 싶구나.
아직은 신맛만 있음직한 미자
아름다븐 색을 향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