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리의 씨방
작성일 04-08-10 16:50
조회 702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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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꽃은 지고...
씨방만 남았군요.
댓글목록 10
저도 스프링쿨러를 연상했는데...^^
잔디에 물주는 장비처럼 생겼네요. 바람개비 같은 게 돌아가며 연신 물줄기가 사방으로 뿜어나가는...
꽃의 이미지와는 다른 특이한 모습 이로군요.
사위질빵 씨방이랑 비슷하게 생겼네요. ^^*
씨방도 특이 하네요.
하얀 솜털이 잔뜩 있던데..이 녀석은 제법 깔끔합니다.
SunOckPark님의 댓글
SunOck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무슨 곤충같이 생겼어요. 다리에 털도 나고...
솜털이 자라나 훨~ 날아 살림차릴 날이 머지않았군요
먹이에 네마리가 달라붙은 모습과 같아요
피우기가
얼매나 힘이 들어으믄
저리두
십자가를 디구 잇져**
얼매나 힘이 들어으믄
저리두
십자가를 디구 잇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