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
작성일 04-07-26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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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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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가 탐스럽게 열렸습니다.
찬바람이 불면 달콤한 맛을 볼 수 있겠죠.
2004년 7월 24일 북설악에서
댓글목록 3
사진으로 다래의 맛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먹음직스런 다래네요 입안에 군침이 도는군요.
아적
기둘려야~~
기둘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