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
작성일 04-07-14 20:43
조회 570
댓글 5
본문
다래입니다. 아직 완전히 익지는 않았지요.
댓글목록 5
어릴때 많이 따먹었는데.....
오랫만에 다래 열매를 봅니다.
익지는 않았서도 먹음직 스럽군요.
머루랑 다래랑 먹고 청산에 살어리랏다...
조금 지나믄
저 아이가
무척이나
모든 사람의 정신을~~
저 아이가
무척이나
모든 사람의 정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