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배꼽
작성일 04-06-30 22:01
조회 688
댓글 9
본문
경기도 심학산
2004.6.27
댓글목록 9
반가움에 덥썩 잡았다가 가시에 찔렸었답니다
며느리의 배꼽은 이렇게 예쁜가 봅니다. 한번 보고 싶다요 ㅎㅎㅎㅎ
화려한 코발트빛 배꼽...
깔끔하게 담아오셨네예. 즐감....
질투가 가시를 만드나 봐요. 그래도 이넘은 참 이쁘네요.
여자는 늙으면 배꼽 색깔이 변화한다? 며느리용에는 다 가시가 있다?
SunOckPark님의 댓글
SunOck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그저 만만한게 며느리이니까...
어느 시대 며느리 배꼽이 이렇게 생겼을까요? ^^*
그 화려험에 아쉬버서
손님을 맞이허구~~
손님을 맞이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