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벚나무(열매)
작성일 04-06-07 11:12
조회 1,210
댓글 7
본문
2004.06.05.
구봉도에서....
댓글목록 7
시골 장날에 한바구니씩 담아놓고 팔고 있데예...
꽃만 보아서는 양벚인지 구별이 안되다가 이렇게 열매가 익으면 보통 버찌보다 훨씬 크고 맛도 더 달콤하고... 벚나무 중의 최곱니다. ^^
브로찌 해야겠다 .
Sun Ock Park님의 댓글
Sun Ock 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잘 익은 체리, 군침이 도네요.
맛있겠당....
침을 발라 놓은것 처럼 반작 거리네요.. 어느 누가 먹으려고 입안에 넣었다가 아까워서 다시 빼낸것 같은데.. 누굴까?
걍~
그 화려험에
매료되어~~
그 화려험에
매료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