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딸기
작성일 04-05-22 21:19
조회 634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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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영화 제목 같습니다.ㅎㅎ
오늘 산에 갔다가 너무나 탐스럽게 익어서..
여러분게 드립니다..
05.22일 창원에서..
댓글목록 7
금방 터질 듯, 터질 듯...
냠냠 쩝쩝, 스읍! 잘 먹고 갑니다^^
아이고 탐스러워라... 꼭 무슨 얼음과자 같이 생겼네요...
보리때알...침넘어 갑니다^^
탱글탱글...
먹고 싶퍼라~~~한입에 쏘옥~
입 안에 넣으믄 톡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