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므 신기하고 이뻐요~ 그리고 재미있네요.

  하나하나 재미있는 모습들.. 좋은 감상을 하고 갑니다..(^-^)

  아, 그렇군요. 우산이끼로 화분에 덮었는데 연배 있으신분이 보시고 왈(이 이끼는 *둣간에 나는 이낀데 주인 만나 호사하네) 그 소리에 얼른 걷어냈었습니다. 겉어내길 잘한거군요. 윤희수님 고맙습니다

  아름답네요

  우산이끼는식물성장을방해한데요.예뻐보여도겉어내줘야해요.

  이슬비내리는날 우산 좀 빌려주세요

  올망졸말 넘 재미있게 표현하셧네요.

  킥킥킥~~~`

  참이쁩니다. 내공이 느껴집니다.

  지부장님 사진 너무 좋습니다. 언제 지도 좀 받아야 되는데...

  화사하고 깨끗하고... 마음까지 밝아집니다. ^^

  작은 아기손들... 손짓하는 것 같습니다.

  저 우산을 누가 쓸까요?

  시상에나~  어쩜 이렇게 멋지게 찍으셨을꼬!

겸손히 허리숙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