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작성일 04-04-08 18:29
조회 776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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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9
어데로 가서 내 자식들 같이 새로운 보금자리 들을 마련하겠네요.
모두를 출가시키고 휭한 가슴만 남겠네요... 우리네 부모님을 보는듯..........
환상적 이십니다^^
파란 하늘에 비춰진 환상적인 모습..
성급한 넘은 벌써 떠나려고... 즐감입니다.
한해가 다르게 온 화단을 덮어가는 저넘들 땀시 요즘 틈만나면 씨방 따내느라 고생좀 하고 있지유..
속살을 완전히 드러냈군요
저는 후 하고 바람 안 불었어요
크햐~꼭 놀이기구 같네요...
머리가 벗겨지고 있네요. 멋진 모습으로 떨쳐내고...
Sun Ock Park님의 댓글
Sun Ock Par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황제님의 사진을 보면 마음이 명쾌하게 정리가 됩니다.
들레낭자의 부채춤! 곧 하늘을 향해 비행하는 소녀가 되겠습니다. ~
계속 씨방이 흗어지고 있는중에 접사... 경이로운 모습이군요..~
후~~ 후~~~
내 꿈들이 저기 다 모였네!
섬세하게 잘 표현하셨읍니다.
하얀머리 대머리 하늘을 배경으로 발 담았군요
. (날아가고 있는 점 하나..)
하늘을 수놓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