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미래덩굴의 열매
작성일 04-01-29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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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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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쇠러 가서 눈 쌓인 시골에서...
200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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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나는 석류..달짝지근한 이란산 석류가 연상됩니다.
워매,,,어떻게 이케 크게 담으셨나요?카메라가 큰넘인가 봐요.멋진녀석들 즐감입니다.
홍시가 주렁주렁 달린 느낌입니다. 제주어로 맹개낭, 열매를 맹개라고 합니다.
그러네요. 홍시가 연상됩니다. 꿀꺽.^^
입 안 가득히 단 맛을 주구 잇는 단감과두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