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메부추
작성일 04-01-30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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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님 오랫만입니다.제 손바닥 예쁘잖아요.생각을 바꾸세용,,
양재님 손바닥이 뺨때리고 난 다음 붉은빛이 도는듯하여 겁납니다. ㅋㅋㅋ
그 모습 그대로 간직한 채 지내고 있네요.
손바닥 모양의 아이콘이 간담을 서늘~케하는 양재님.^^ 두메부추의 꽃이 이젠 물기가 한방울도 없네요~
메아리님.지가 아무리 손이 매섭다 해도,,메아리님에겐 절대로 미치지 않겠습니다.(장담 못함,ㅋㅋ)
아직도 씨앗을 품고 있는 녀석도 있군요
이잔
계절의 손님을 맞을 준비~~
계절의 손님을 맞을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