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롱나무
작성일 04-01-0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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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꽃과> 1/1 충남에서
제가 요즘 이 코너를 활보내지는 주름잡고 있네요.
겨울이다보니 꽃은 눈에 안띄고 그저 열매... 만이 보이니
댓글목록 5
하하하... 전 요기서만... 이양재님은 올라운드 플레이어... 시잖아요?
둔치에서 담으셨나봐요? 메마른 가지에 입을 벌린 열매가 춥고 배고프겠다...
열매도 잘아시니까 눈에 띄죠,,,계속 주름 잡으시기를...
후손을 위하여 서서히 벌어지고 있군요.....
화사헌 그 아름다움을 생각허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