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미래덩굴
작성일 04-01-01 19:23
조회 57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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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붉은 빛을 잃지 않은 청미래열매가 반갑습니다.
댓글목록 8
군침 도네요....
손대면 터질것같은... 넘 예뻐요^^*
아부오름에서 찍은 겁니다. 이재수의 난을 촬영한 곳이랍니다.
군침이 꿀꺽!!
터질 듯 싱싱해 보입니다.
참 탐스러운 열매군요. 이건 어느 오름에서 찍은 것인가요.
청미래열매 ! 앵두빛 얼굴이 삭막해진 들녘을 수놓아 아름답습니다.새해 붉은 희망하나씩 가슴에 품고 소원성취하세요.^*^
밝은 미래를 알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