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끼포자
작성일 03-12-16 16:19
조회 821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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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속에서,,
댓글목록 18
이것이 이끼 포자였군요...산행하시랴,,촬영하시랴...^^
고운님도,,,접수 할까여?ㅋㅋ
저를 6-1빠라고 불러야 할 텐디.....접수는
얼님 녀자 였구먼,여태 남잔줄 알았넹..접수함.
그럼 나도 양재언니~~~ ㅎ.ㅎ
아무래도 언니라고 부르는 동생들에게 한번 쏴야 될것 같은디...진담으로,
양재님이야 말로 내면적인 엄청난 파워와 끈기를 지닌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쁘게 담으셨어요. 눈속에서.. 즐거운 산행중에서 눈에 뛰었군요..
양재언니 대단하셔요.지는 꽃만 보이니 진정 꽃을 사랑하지 않나봅니다.^^...들꽃사랑님.ㅎㅎㅎㅎ양재언니라고 하셔두 괜찮을거예요. 양재언니~ 괜찮지요?
눈 속에서..^-^
워낙 쪼그마하니까 내리던 눈도 못 쌓였나 봅니다^^ 잘 담아오셨네요.
양재언니(죄송해요 은빛물결님이 이렇게물러서) 저도 언니라고 불러봤어요. 이젠 이끼포자까지 도전을 하시네요정말 날로 발전 하십니다..나도 힘내야지..아쟈~아쟈쟈쟈~ 홧팅
장족의 발전을 하십니다.
양재님 5학년 대접을 톡톡이 받으시네요?
저도 양재언니 사진 존경하는 마음으로 잘 보고 있습니다.
언니는 그저 듣는게 아닌줄압니다.두동생들 고마워요. 이슬초님 반갑고 죄송합니다.
작은 녀석을 선명하게 잘 담아오셨군요^^*
솔이끼 가족이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