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
작성일 03-12-1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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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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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놈은 지금 무슨생각을 하고 있을까? 어느놈한테 붙어야 일생을 편하게 보낼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겠지요?
그토록 어지럽게? 피던 새삼의 열매가 열렸네요. 요즘엔 다정님의 선명한 접사사진이 많이 올라 오는군요.
왠만하면 이런 모습 눈길을 안 줄텐데.. 덕분에 즐감합니다..^-^
새삼의 새로운 모습 즐감이군요 ^^*
세심한 님 덕분에 즐감합니다.
침묵이 모든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