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말나리
작성일 03-12-02 16:12
조회 51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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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어딜 갔을까? 찾아 주심..
댓글목록 8
후후.. 진짜 빈집이네요~^^
때로 허허로운 내 마음을 드려다보는 것 같기도 하고...
모두 떠나보낸 뒤의 모습에서 또 하나의 아름다움이.
계절따라 삼만리...
다 어디가고 빈집만 덩그러니....
가출했나요 ?? ㅎㅎ
하늘말라리가 이렇게 변하다니..우리네 인생을 보는것 같지만 그래도 멋집니다..
모다 봄을 위하여 외출하엿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