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머위
작성일 03-12-03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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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 계절을 보내고 새로운 계절을 맞이합니다.
댓글목록 6
솜이불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자신의 삶을 다하고 사라져가는 저 뒷모습...
변신 ^^*
쓸쓸합니다.....
한 생을 보내고 다음 생을 준비 하는군요. 즐감입니다.
하늘 가득히 모다 끌어 안구서^^